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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역수칙-백신, 코로나19 예방의 두 축…변이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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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원햇 작성일21-06-22 09:22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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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는 권덕철 장관(세종=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보건복지부 장관인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1.6.22 hihong@yna.co.kr(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정부는 내달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위험을 더 낮출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22일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기본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은 코로나19 예방행위의 핵심을 이루는 안전장치의 두 축"이라며 "우리에게 닥칠 수 있는 위험을 막고, 일상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되찾기 위해 이 두 축이 강력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권 1차장은 구체적으로 "사업주께서는 시설별·업종별로 마련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국민께서는 실내뿐 아니라 거리두기가 어려운 실외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와 환기를 수시로 하며, 의심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그는 또 "우리는 지난 18개월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일상 회복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감염 위험을 낮출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예방접종을 받아야 주변 취약한 사람들의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은 낮추면서 일상을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권 1차장은 이어 "개편안이 시행되는 7월부터는 일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이 자칫 방심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두 개의 브레이크를 달고 가는 안전 주행처럼 자율적 감염관리와 높은 상호 협력으로 이전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예방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중대본 회의에서는 전파력이 더 강한 변이 바이러스 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당국은 해외에서 유입되는 변이 바이러스를 방역의 중대 위협 요인으로 꼽고 있다.현재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에서도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이 다시 확산하는 양상이다.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PG)[권도윤 제작] 일러스트권 1차장은 "국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방역 대응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고 지배적이지는 않지만, 정부는 끊임없이 국제사회의 감염 상황을 주시하겠다"며 "고위험국 입국자의 시설격리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지속하고 주요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할 경우 합동대응팀 운영과 인근 지역 공동 대응을 통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그는 또 "변이 분석기법 표준화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변이 검사를 가능하게 했다"면서 "앞으로도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감시와 분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sun@yna.co.kr▶네이버에서도 뉴스는 연합뉴스[구독 클릭]▶[팩트체크]'탈원전' 文정부서 원전의존도 늘었다?▶제보하기<저작권자(c) 연합뉴스(https://www.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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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2025년까지 연 2회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지원]LG생활건강은 6월21일 경기도 이천 특수전사령부에서 한국유격군전우회총연합회 및 특전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문품 전달식을 열고 '희망박스 후원사업'을 시작했다.LG생활건강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 1500여명에게 5년간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한다.LG생활건강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있는 참전용사 가정에 따뜻한 나눔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희망박스 후원사업'을 전개한다. 6.25전쟁, 베트남전쟁 등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은 넉넉치 못한 가정 형편으로 생활고를 겪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생활건강은 백마고지 참전전우회, 월남 참전전우회, 6.25전쟁 유격군전우회, 인천상륙작전 참전전우회 등 1500여명에게 2025년까지 연간 2차례 희망박스를 전달할 계획이다. 희망박스는 샴푸, 바디워시 등 생활용품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구성됐다.박헌영 LG생활건강 전무는 "참전용사의 숭고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21일 경기 이천 특수전사령부에서 소영민 특수전사령관 등 군 관계자와 한국유격군전우회총연합회 박충암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문품 전달식을 열고 희망박스 후원사업을 시작했다.박충암 회장은 "늘 소외되고 외로웠는데 귀중한 선물을 주신 LG생활건강과 특수전사령부에 정말 감사하고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오정은 기자 agentlittle@mt.co.kr▶부동산 투자는 [부릿지]▶주식 투자는 [부꾸미TALK]▶부자되는 뉴스, 머니투데이 구독하기<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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